일본 부동산 투자

후쿠오카 캐널시티 철거 보류 결정

오늘의 바다 2024. 7. 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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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캐널시티 철거 보류 결정

안개속의 후쿠오카 캐널시티 재개발

목차

  1. 캐널시티 재개발 소식
  2. 캐널시티 재개발 철거 계획 수정 이유

 

후쿠오카 캐널시티 이스트가 철거 보류 결정이 되었다. 

1. 캐널시티 재개발 소식

캐널시티 이스트 철거는 후쿠오카시 재개발 계획의 한 부분으로 주목을 받고 있었다. 

캐널시티는 2023년 5월에 폐관하고 재개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재개발 주체는 부동산 개발사 후쿠오카 지소 福岡地所이다. 

고급 임대주택, 서비스 아파트, 상업시설 등이 갖추어진 복합 빌딩으로 새롭게 개발하려고 캐널시티의 테넌트와 계약도 종료한 상태였다. 

キャナル「イースト」5月閉館…複合ビルに建て替え:地域ニュース : 読売新聞 (yomiuri.co.jp)

 

キャナル「イースト」5月閉館…複合ビルに建て替え

【読売新聞】 福岡地所(福岡市)は24日、福岡市博多区の大型商業施設「キャナルシティ博多」の増床棟に当たる「イーストビル」(地上5階、地下1階建て)を5月で閉館し、再開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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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재개발 철거 계획 수정 이유

2.1 시민들의 반대

캐널시티의 역사적 가치에 애착을 가진 시민들의 우려가 많았다.

2.2 경제적 이유

이 부분이 가장 문제가 된 부분이다. 

다시 계산기 두드려보니 수지타산이 안 맞았다는 이야기다. 

코로나 영향으로 개발비가 30~40% 이상 상승했다. 

철거비용은 물론 재개발비가 상승했기 때문에 그 문제를 딛고 재개발을 밀어붙였을 때 그만큼 수익으로 돌아올까, 하는 걱정이 가장 컸으리라 생각된다. 

디벨로퍼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개발 이후 잘 팔리느냐, 이다. 

빨리 원금 회수를 하고 이익을 내야 하는데 

재개발 완료 시점에서 후쿠오카 경기가 좋지 않거나 그만큼 수요가 없을 것이라면 디벨로퍼는 손실을 상당기간 동안 떠안을 수밖에 없다. 

「完全な判断ミスだ」テナント再誘致もハードル キャナルイーストビル再開発見直し|【西日本新聞me】 (nishinippon.co.jp)

 

「完全な判断ミスだ」テナント再誘致もハードル キャナルイーストビル再開発見直し | 西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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